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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 울트라 49mm GPS+셀룰러 트레일루프 구입 개봉기
    쇼핑 2022. 11. 10. 17:37

     

     

     

    이번에 새로나온 애플워치 울트라 49mm gps+셀룰러 트레일루프 구입개봉기 입니다.

     

    애플워치3를 몇년 사용했는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3는 동생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사실 애플워치3를 사용하면서도 카톡알림 전화알림 운전중노래넘기거나

     

    가끔 운동할때 소비칼로리체크, 심박수 그런것 위주로 사용했는데

     

    뭔가 손으로 슥슥 넘기는 감도 느린느낌이고 밝기도 맑은날 잘 안보이고(나이드니 눈이 침침해짐)

     

    그냥 전반적으로 뭔가 정이 안가던 찰나에

     

    어마어마한 가격의 울트라를 구입했죠...

     

    일단 제가 덩치가 좀 있기 때문에 제 덩치에 크기가 딱인 것 같습니다.

     

    무게감도 묵직한느낌이고

     

    무엇보다 정말 밝기가 또렷하고 AOD도 너무 맘에들고... 화면이 커서 너무 좋아요...

     

     

     

     

     

     

     

     

     

     

    되게 심플한 종이로 된 패키지입니다.

    앞면이구요.

     

     

     

     

     

     

     

     

     

     

     

     

     

     

     

     

     

     

     

     

    뒷면입니다. 뒷면을 통해서 개봉하는거고

    양쪽에 달린거를 삭 좌우로 열면 열려요.

     

     

     

     

     

     

     

     

     

     

     

     

     

     

     

     

    열면 이렇게 나오는데

    그림이 이어져 있는게 뭔가 웅장하네요.

    확실히 러기드한 디자인에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타겟이라는 듯한 그림입니다.

    위에 종이그림은 설명서 같은데 바로 치워버렸습니다.

     

     

     

     

     

     

     

     

     

     

     

     

     

     

     

     

     

    설명서를 치워버리면 본체가 들어있는 박스가 나옵니다. 긴장 설렘...두둥...

     

     

     

     

     

     

     

     

     

     

     

     

     

    본체를 뜯어야겠죠? 양옆에 초록색 화살표 스티커를 아래로 가차없이 내려줍니다.

     

     

     

     

     

     

     

     

     

     

     

     

     

     

    본체 박스 아래엔 시계줄이 들어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본체 두둥... 약간 맨들맨들한 종이스티커로 감싸져있어요. 본체 우측엔 충전케이블인데

    어댑터는 따로 없고 케이블만 있습니다. 케이블선이 뭔가 좀 더 신경쓴듯한 느낌이 드는 케이블이 들어있어요.

    환경을 생각한답시고 어댑터를 자꾸 안주는데 솔직히 좀 그래요. 뭐 저야 케이블이 집에 많아서 괜찮은데

    처음 입문하시는분들은 비싼돈 주고 사면서도 어댑터를 따로 또 사야하는... 싸지도않아...

     

     

     

     

     

     

     

     

     

     

     

     

    충전케이블 입니다. 선이 뭔가 고급스러우ㅓ요.

     

     

     

     

     

     

     

     

     

     

     

     

     

     

     

     

    본체 두둥... 묵직 하면서도 티타늄이 고급서러워요.

    티타늄은 깨지고 이런거엔 강한데 잔기스가 좀 난다네요.

    그래서 저는 미리 케이스랑 액정필름도 구매해놨쥬..후후..

    그치만 어차피 소모품이니 크게 애지중지하며 쓰진 않을겁니다.

     

     

     

     

     

     

     

     

     

     

     

     

     

    트레일루프가 M/L 로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뺄때 쪼금 이이익 하면서 힘겹게 빼는느낌?

    울트라도 스트랩이 얼른 종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저 촌스러운 주황색이 정말 싫었는데, 자꾸 보다보니 괜찮은것 같기도...

     

     

     

     

     

    저는 11번가에서 쿠폰먹여서 100만2천원정도에 구매했어요.

    신용카드 쿠폰과 11번가 우주패스 가입해서 34000원도 받고 받을수 있는 할인은 다 받고 구매했어요.

     

    현재 G마켓, 11번가 등 이곳저곳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엄청 하고있어요.

    저도 그래서 각종 생필품들을 주문해서 집앞에 택배박스가 항상 쌓여있...

    택배아찌들 감사합니다...

     

    암튼 

    애플워치 울트라

    개봉기였습니다.

    너무너모너모너모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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